심리학을 전공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을 상상력 넘치는 재미난 이야기로 쓰고 있습니다. 감정에 대한 호기심에 엉뚱한 상상이 더해져 『이상한 헌혈』이 탄생했습니다. 쓴 책으로는 『어쩌다 9회말』과 독립 출판한 『how beautiful you are』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