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비드 다운턴(David Downton)현재 가장 유명한 패션 일러스트레이터이다. 교과서, 요리 책, 로맨스 소설의 삽화를 그리다가 1996년 파리 오트 쿠튀르 쇼에서의 작업을 시작으로 패션 일러스트레이션에 뛰어들었다. 패션쇼 현장과 인기 여배우들의 초상화를 그리고, '보그', '하퍼스 바자' 등의 패션 잡지와 샤넬, 티파니, 해로즈, 톱숍, 랑콤 등의 브랜드와 협력해서 일했다. 2007년, 패션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업적을 기리는 취지에서 잡지 '푸르쿠아 파?'를 발행했다. 이 잡지의 연장선상에서 출간된 '패션 일러스트레이션의 거장들'에는 다운턴이 직접 선정한 위대한 일러스트레이터들의 드로잉들과 함께 다운턴 본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