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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리 월든(Tillie Walden)1996년 미국 텍사스주에서 태어났으며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데뷔작 『여름의 끝』과 『아이 러브 디스 파트』로 이그나츠 상을 두 차례 수상하고, 『스피닝』으로 아이스너 상까지 수상하며 독자들에게 널리 이름을 알렸다. 또한 『듣고 있니?』로 또 한 차례 아이스너 상을 수상하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활발한 작품 활동을 통해 차례차례 독자들을 만나고 있으며 특유의 감성적인 그림과 함께 자기만의 개성적인 이야기를 펼쳐 내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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