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 H. 윌리엄스 3세(J. H. Williams III)컨트리 음악 사상 가장 위대한 싱어송라이터로 일컬어지는 행크 윌리엄스의 조카아들. 가장 많은 영향을 받은 만화가로 전설의 만화가 심 스테란코, 윌 아이즈너, 짐 스탈린 등을 꼽는다. 1999년 아메리카 베스트 코믹스 임프린트에서 나온 앨런 무어의 <프로메시아>를 통해 주목 받았으며, 그중 #10는 아이즈너상 최고의 싱글 이슈상을 받았다. 이후 워런 엘리스의 <데솔레이션 존스>, 그랜트 모리슨의 <세븐 솔저스 오브 빅토리> 등을 거친 후 <디텍티브 코믹스>에서 배트우먼을 그리며 2010년 아이즈너상과 이글상 최고의 만화가상을 휩쓸었다. 2013년에는 닐 게이먼이 <샌드맨>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내놓은 <샌드맨 서곡>을 작업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