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카이스트와 김성진 대표 간 공동 설립한 자회사로 카이스트가 4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스마트스쿨 사업을 하고 있다. 2016년 기준 CRETOP에서 업계 23위로 평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