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캐나다, 호주에서 공부하고 외국어학원을 운영하면서 기업체, 대학 등에서 강의하고 각종 국내행사(고성 공룡엑스포 개막식, 람사르 전통놀이마당 등 다수) 통역도 하였다. 기업체(Volvo코리아)에서 신규 및 경력사원의 영어면접관으로도 활동하였다. 경남신문에 ‘영화로 배우는 영어’를 연재하여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2012년부터 2016년까지 브라질, 나이지리아, 필리핀 등에서 해외현지공사 통역을 하면서 만났던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얻게 된 경험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현재 The Boss English 개업하여 영어강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