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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리 베제쿠르(Thierry Bezecourt)1972년 프랑스 서남부 작은 도시에서 나고 자랐다. 1978년 아르헨티나에서 월드컵이 열렸을 때 부모님이 컬러 TV를 구입했다. 엔지니어 학교에서 통계학을 공부하기 위해 파리에 왔고, 1996년 파리 소재의 민간 기업체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첫 월급을 받았다. 직장 생활 중 통신 강의로 법률을 공부했다. 현재는 프랑스 상원의회에서 입법사무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2010년 한국인 아내와 결혼했다. 2014~2015년 한국 체류 중에는 광화문에서 북한산 정상까지 가로지르며 탐색하는 즐거움을 누렸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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