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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봉환교육은 아이들의 ‘특별함’을 특별하게 대우하는 일이라고 믿는다. 그는 이를 저해하는 주된 요인으로 획일화와 강요, 그리고 간섭을 지목한다. 획일화는 기쁨과 사랑으로 만들어진 아이의 특별함을 지우는 일이고, 강요는 지워진 특별함에 탐욕에 찌든 어른의 욕망을 심는 일이며, 간섭은 아이에게 이식된 어른의 욕망을 허영의 끈으로 칭칭 동여매 견고히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학교에 머무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아이의 특별함은 옅어져 결국 흔적조차 찾을 수 없게 될 것이라고 우려한다. 그는 교육이 걷고 있는 이 길이 아이의 특별함을 특별하게 대우하는, 진정 아이를 위한 길인지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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