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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 폴츠 존스일찍이 8세부터 이야기를 짓기 시작하고 고등학교 때부터 시를 쓰다가 마침내 기자가 되어 지금까지 100종이 넘는 잡지에 많은 기사를 써 왔다. 그리고 콜로라도대학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한 뒤 아동·청소년을 위한 유익한 책을 쓰기 시작했다. 미국에서 스테디셀러가 된 논픽션 『위대한 발명의 실수투성이 역사』는 실수를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아동·청소년들에게 아낌없는 용기와 격려를 보내며, 호기심을 가지고 노력하면 실수가 성공으로 바뀔 수 있다는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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