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킨디센터 하자작업장학교 청년작업장 dongnyeok@haja.or.kr 크리킨디센터 하자작업장학교 청년작업장의 스태프이자, 페스테자라는 밴드를 하고 있습니다. 삶을 네 가지 일로 생각해 보려 합니다. 돈을 버는 일, 나의 생활을 위한 일, 내가 좋아하는 일 그리고 이 세상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 나의 손과 마음이 세상을 위해 꾸준히 노곤한 나날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