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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걸대한민국 시민사회운동을 상징하는 인물로, 1999년부터 참여연대에서 시민참여팀장, 민생팀장, 사무처장 등의 역할을 맡아 활동했다. 2016년 겨울부터 진행된 촛불시위 당시에는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 공동대변인을 맡았다. 2018년에 참여연대를 나와 임세은과 함께 민생경제연구소를 설립해 운영 중이다. 윤석열 정부 집권 후 ‘서울-양평고속도로’ 문제를 가장 먼저 제기했고, “잊지 말자, 이채양명주”를 외치며 윤석열 대통령 관련 주요사건의 신속한 수사와 엄격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임세은, 김용춘, 김현성, 박영선과 함께 ‘500만 기부클럽’을 함께 만들었고, ‘홍길동은행’ ‘꿈수저청년장학기금’ 공동위원장으로도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되돌아보고 쓰다》《대한경제부흥회》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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