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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강 프로징거(Wolfgang Prosinger)독일의 저널리스트로 뮌헨과 프라이부르크에서 독문학과 역사를 전공했다. 1970년대에 원자력발전소 반대 운동에 헌신했으며, 독일과 스위스의 여러 일간지에서 기자로 일했고 《바젤 신문》과 《바덴 신문》의 로마 통신원을 지냈다. 2001년부터 베를린의 《타게스차이퉁》 문예란을 전담했다. 2010년에 안락사를 다룬 책 『탄너가 가다. 조력자살 - 자신의 죽음을 계획한 남자』를 출간해 대중의 큰 반향을 이끌어냈다. 2016년 암으로 사망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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