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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르기트 헨제(Birgit Henze)치매 전문 치료사이자 노인 전문 정신과의사. 고령자와 치매 노인들을 위한 운동법을 창안하고 현장에 적용한 25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들이 독일 전역에서 필수 교재로 쓰이고 있다. 노년층에게 의미 있는 활동을 제공하고 그들을 존중하며 편안한 삶을 누리도록 하는 데 관심을 가져온 저자는 《366일: 노인 활성화 운동》, 《노인을 위한 다양한 운동》 1~2권, 《15~60분에 끝내는 전체적 활성화 활동》 1~4권 등을 펴냈다. 현재 베를린 소재 요양병원에서 사회복지 책임자로 재직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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