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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 카마이클(Clay Carmichael)아주 어렸을 때부터 책읽기를 좋아해서 글을 쓰는 작가가 되고 싶었다. 작가가 안 된다면 로빈 후드나 뇌를 치료하는 의사가 될 생각도 했다. 어른이 된 지금은 노스캐롤라이나 주 카보로에 살며 글쓰기와 일러스트를 가르치고 있다. 이 책은 클레이의 첫 장편소설로, 오래전에 우연히 정원에 걸어 들어온 야생 고양이, 이리온 씨 덕분에 시작되었다고 한다. 클레이는 금속 조각가로 일하는 남편에게 작품 속 헨리 삼촌을 묘사하는 데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그동안 지은 작품으로는 『해변의 곰』 『버려진 곰』 들이 있다. 클레이는 꿈을 이루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끈기라고 믿으며 지금도 열심히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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