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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진그림책은 상상의 세계를 담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늑대가 나타났다고 거짓말하던 양치기 소년도 혼자 숲으로 들어가 늑대를 잡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런 마음으로 그림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19회 비룡소 공모전 그림책 부문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했습니다. 창작 그림책으로는 『양들을 부탁해』, 『달을 삼킨 코뿔소』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바느질 소녀』, 『사랑에 빠진 도깨비』, 『어떤 동물하고 친구할까?』 등이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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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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