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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 베키아(Stefano Vecchia)토리노 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부터 저널리스트로 일했고 현재 아시아를 여행하며 통신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밀라노에서 발행되는 잡지《사람들Popoli》편집장으로 일했으며 잡지《아시아의 노트Quaderni Asiatici》와 아시아 소식을 보도하는 이탈리아 최초의 통신사인 아시아 뉴스 에이전시를 경영하기도 했다. 2006년에는 이탈리아 최대 경제일간지인《Il Sole 24 Ore》의‘위대한 예술 이야기’시리즈에 일본과 동남아시아 미술에 대한 글을 기고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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