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에서 태어났으며 라이어슨 대학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했습니다. 수년간 아동복지사, 소아정신건강상담사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의 성장 과정, 가족 관계, 생활 습관에 초점을 맞춘 아동 교양 도서를 집필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너라면 어떡할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