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일본근대문학을 전공하여 석사 학위를 마쳤다. 4년 동안의 일본 생활 후 귀국, 백석대학교 평생교육원, 삼성전자, 케이씨텍, 삼성코닝, 삼성에스원, 삼성SDI 등에서 강의하였다. 옮긴 책으로 자녀 교육서인 『어린아이를 발견하라』 등이 있다. 현재는 기업체 외국어 교육 및 통번역 지원을 본 업무로 하는 (주)포리나인엘씨 대표이다.
1. 옮긴이가 높이 평가하고 좋아하는 아홉 명의 작가들 동화 중에서 골라 옮기고 엮었다.
_마음의 정화가 무엇인지 깨닫게 해 주는 동화. 위대한 작가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니이미 난키치의 동화.
_서양의 민화들과 일본의 옛날이야기들을 녹여내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낸 토요시마 요시오의 동화.
_일본인이라면 누구나 아는 옛날이야기를 새롭게 써낸 쿠스야마 마사오의 동화.
_현실과 환상의 세계를 넘나드는 미야하라 코이치로의 동화.
_시인이자 동화 작가이며 일본에서는 드문 성공회 전도사로 사랑과 인도주의에 선 여러 짧은 이야기를 지은 야마무라 보쵸의 동화.
_시인이며 민요에도 조예가 깊던 노구치 우죠의 동화.
_수필과 소설로도 유명하지만 서정적이고 뛰어난 동화도 지은 하야시 후미코의 동화.
_많은 동화가 있지만 하나밖에 싣지 못한 기구한 사연이 있는 이와야 사자나미의 동화.
_뛰어난 많은 동화 중 하나만 골라 실은 것이 한없이 아쉬운 미야자와 켄지의 뛰어난 감성과 순수에 마음이 저려 오는 동화.
2. 일본의 창작 동화, 누가나 아는 전래 동화를 모두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3. 동화 속에서도 사뭇 일본이라는 느낌을 주는 것과 인간 보편의 이야기가 있는데, 그것을 느끼며 읽으면 더욱 재미있을 것이다.
4. 동화는 심각하게 읽는 것이 아니다. 어느 날 마음이 내켰을 때 편하게 읽으면 된다. 읽고 난 후의 마음은 매우 풍요로워질 것이다.
5. 우리 아이들이 일본의 동화를 읽음으로써 세상을 보는 창이 넓어지기를 기원하였다.
6. 어른들이 읽어도 전혀 부족함이 없는 이야기들이다. 텔레비전이나 컴퓨터 스마트폰만을 들여다보는 어른이 아니라 책을 펴고 읽는 모습은 아이들에게도 좋은 거울이 될 것이다.
7. 소개하고 싶은 다른 동화들이 아주 많다. 앞으로 차근차근 책으로 내고 싶다.
8. 집 책장에 이 책이 꽂혀 있는 멋진 집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