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컴퓨터 공학과 교육문화학을 공부하고, 졸업 후 캄보디아에서 여러 나이대의 학생들에게 컴퓨터를 가르쳤다. 최근에는 자신이 배운 교육 이론과 실제 현장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 앞으로 무엇을 할지 궁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