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찬아대학에서 불문학을 전공하고 아버지에 이어 해병대에 자원하여 장교로서 소대장으로 복무했습니다. 제대 후 20여 년 동안 행사와 전시를 기획하고 연출하는 일을 했으며, 2020년 ‘kb신인동화공모전’에 입상하면서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싸움소 벼락이』 『잃어버린 것을 찾는 사람들』 등이 있습니다. 독립지사 박원혁의 손자로서 이 책을 출간한 것에 대해 큰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