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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나쓰메 소세키 (Natsume Soseki)

본명:나쓰메 긴노스케(夏目金之助)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867년, 일본 도쿄 (물병자리)

사망:1916년

직업:소설가 평론가 영문학자

기타:1893년에 도쿄 제국대학을 졸업했다.

최근작
2024년 11월 <산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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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쓰메 소세키(Natsume Soseki)

도쿄 명문가의 막내로 태어났다. 본명은 긴노스케. 당시 어머니는 고령으로 ‘면목 없다’며 노산을 부끄러워했다고 한다. 12세에 도쿄 제1중학교 정규과에 입학하지만 한학 · 문학에 뜻을 두고 2학년 때 중퇴, 한학사숙에 입학해 이후 소설에서 볼 수 있는 유교적인 윤리관, 동양적 미의식, 에도적 감성을 기른다. 22세 때, 문학적 · 인간적으로 커다란 영향을 준 마사오카 시키와 만나게 되지만, 잇따른 가족의 죽음으로 염세주의, 신경쇠약에 빠진다. 대학 졸업 후 도쿄에서 영어 교사로 있다가 1895년 고등사범학교를 사퇴하고 아이치 현의 중학교로 도망치듯 부임해 간다. 이후 런던으로 유학을 떠나지만 영문학 연구에 거부감을 느껴 신경쇠약에 걸리게 된다. 귀국 후 도쿄 제국대학 강사생활을 하다 또 다시 신경쇠약에 걸리자 강사를 그만두고 집필에만 전념하던 소세키는 1907년 아사히신문사에 입사, 직업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이후 계속되는 신경쇠약, 위궤양에 시달리다 1916년 12월 9일에 대량의 내출혈이 일어나 『명암』 집필 중에 사망했다. 마지막 말은 ‘죽으면 안 되는데’였다고 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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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그 후> - 2003년 9월  더보기

의 주인공은 마지막에 기구한 운명을 맞게 된다. 그 후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쓰지 않는다. 그런 면에서도 제목은 '그 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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