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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느비에브 뷔졸드(Geneviève Bujold)할리우드 데뷔작 <천일의 앤>으로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그녀는 대중의 심리를 파고드는 독특한 캐릭터로 악마와 천사의 표정을 모두 갖춘 듯한 이미지로 단숨에 스타반열에 올랐다. 이후 <카무라스카>와 <Art of the Heart>, <이스라엘>로 현 지니어워즈의 전신인 캐나다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세 차례나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다. 이후 1980년 작 <살인 지령>으로 지니어워즈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으며 이번 영화 <해피엔딩 프로젝트>로 지니어워즈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됐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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