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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쉬 하트넷(Josh Hartnett)1978년생으로 190cm가 넘는 훤칠한 키와 몸매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할리우드 배우 스타 조쉬 하트넷. <진주만>, <블랙 호크 다운> 등 선 굵은 영화에 출연하며 인상적인 군인 연기를,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에서는 한 여자만을 사랑하는 순애보를 간직한 순정파로, <럭키 넘버 슬레븐>에서는 귀엽고 어리숙한 모습 속에 감춰둔 깜짝 반전 연기를 보여주었다. 2009년 10월에는 이병헌과 함께 출연한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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