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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나미스 편집부원서 80여 종을 우리글로 옮기고 50(매거진 제외)여 종을 펴냈다. 기획하고 쓰고 디자인하고 그리고 번역하는 등, 책을 만들기 위해서라면 뭐든 하는 창작자. 현재는 근간이 흔들리고 있는 헌법의 현실을 탄식하며 법치의 기본을 새삼 곱씹어보고 있다. 전화를 받지 않는다면 헌법세계 유랑 중이니 양해 바란다. 지금까지 펴낸 주요 도서는 『스파이 외전_남조선 해방전쟁 프로젝트(베스트)』를 비롯하여 『스파이 내전(베스트)』과 『어린왕자 영어 필사노트(베스트)』, 『탈무드_피르케이 아보트』, 『나만 알고 싶은 영어의 비밀』, 『심리전이란 무엇인가?』, 『통역사들은 어떻게 어학의 달인이 되었을까?』 외 다수.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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