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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상담심리학 박사로, 전문상담교사, 상담대학원 겸임 교수, 상담 심리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여드름에 고민투성이던 사춘기 시절부터 친구들의 고민을 들어 주며 상담자를 꿈꿔 왔다. 꿈꾸던 대로 다양한 상담 현장에서 일하며,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아픔을 호소하는 이들과 단짠단짠 인생을 찐하게 나누고 있다. 해진 옷도 자수로 예뻐지듯, 상처 난 마음에 아름다운 자수를 놓는 일을 상담이라 여기며 오늘도 많은 이와 함께하고 있다. 공저로 『지랄발광 사춘기, 흔들리는 사십춘기』, 『뭐? 걔가 내 뒷담화를 하고 다닌다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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