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남코 온라인 프로듀서. 게임 개발사에서 위탁 개발 경험을 거쳐 2015년에 반다이남코 온라인으로 이직했다. IP 타이틀을 중심으로 한 컨슈머, 스마트폰, 아케이드, PC용 게임의 UI 디자인 및 리드 비주얼 디자이너를 담당했으며 최근 프로듀서로서 신규 개발 프로젝트를 맡았다. 개인적으로는 비주얼 디자이너로서 크리에이터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