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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용환군 전역 후 전공을 포기하고 컴퓨터공학을 독학으로 공부한 이후 1999년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에서 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한 이후로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에 눈을 뜨게 되어 2015년에는 '올해의 안랩인상'을 받았다. 다양한 사이버보안 회사에서 게임보안 및 정부기관의 주요 보안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개발자이자 화이트해커로의 명성을 얻은 후 Microsoft MVP를 역임했다. 2016년 쏘마를 창업해 고도화된 보안 위협 대응을 위한 사이버 위협 헌팅 플랫폼 MONSTER와 APT 공격 시뮬레이터 CHEIRON를 개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BoB 보안인재 양성프로그램의 멘토이며 Kimchicon 보안컨퍼런스 reviewer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해킹과 보안 내가 최고』(영진닷컴, 2000)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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