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의 가게/메뉴 노출 담당 PM 작고 큰 스타트업에서 온/오프라인 다리를 놓는 역할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앱 서비스 기획자라고 쓰고 할 수 있는 일은 다하려는 도비라고 읽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개발자와 디자이너 그리고 QA팀과 부대끼며 살고 있고 그들과 매일 작고 큰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며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