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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준1995년 국립극단 단원으로 연기생활을 시작, 1996년 연극 ‘올리버’로 연기의 첫발을 디딘 뒤 뮤지컬 ‘헤드윅’ 등 다수의 연극과 뮤지컬을 오가며 연기의 기초를 다졌다. 뮤지컬 배우로서 인기를 얻고 있던 중, 2006년 KBS 드라마시티 <누가 사랑했을까>로 TV 활동을 시작했다. 그 후, 시트콤 <김치 치즈 스마일>,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잘했군 잘했어>, <히어로> 등에 출연하였다. 2010년 영화 <파괴된 사나이>를 통해 첫 스크린 신고식을 치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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