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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범마포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마포에서 다녔고, 남은 공직 생활도 마포에서 영광스럽게 마치고 싶은, 유난히 마포를 사랑하는 공무원이다. 홍대앞 문화 NGO와 함께 주민 참여형 마포 희망시장을 개장했고, 양화진을 근대문화 유산으로 자리매김하기까지 열심히 노력했다고 자부한다. 새로운 일을 맡는 데 크게 두려움이 없으며 일에 대한 아이디어를 마포 밀착형으로 얻으려 노력한다. 홍대앞 문화 NGO에서 붙여준 별명은 ‘마포구청 삼성맨’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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