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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도노 호오코일본 하코다테 시에서 태어나 도쿄여자대학교에서 일본 문학을 공부한 뒤, 기발한 재치와 유머가 묻어나는 많은 어린이책을 썼다.《괴상한 숲으로 가자》와《장난꾸러기 할머니》로 보노이시 유소년문학상,《시계판의 집》, 《11월의 문》으로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을 받았으며,《우리들의 모자》로 아카이도리 문학상과 쇼가칸 아동출판문화상을 받았다. 지금까지 쓴 작품으로는《진지한 씨와 유령 선생》,《한밤중의 고양이 손님》, 《내 머리가 길게 자란다면》, 《꼬마 할머니의 비밀》, 《호동이랑 호동이랑》,《우리들의 모자》들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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