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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리 바친스키1968년 우크라이나 이바노프란키우스크에서 태어났고, 1990년부터 르비우에서 살고 있다. 어문학 교사인 어머니 덕분에 태어날 때부터 책에 둘러싸여 자랐으며, 모험 소설과 판타지 소설을 좋아했다. 대학 졸업 후 글쓰기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글쓰기는 지금까지도 그의 인생에서 가장 큰 의미다. 믿을 수 없는 사건의 소용돌이에 끊임없이 휘말리는 우크라이나 어린이와 청소년을 주인공으로 만들기를 좋아한다. 2022년 BBC 우크라이나 올해의 책 선정작 『검은 숲의 유령들』을 비롯한 세 편의 청소년 소설과, 2019년 BBC 우크라이나 올해의 책 후보작 『가방 속의 아인슈타인』을 비롯한 여섯 편의 동화를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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