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나의 숨이며, 이야기는 나의 심장박동.” 어릴 때부터 글쓰기의 마력에 빠져 산다. 세상의 아름다움과 복잡함을 글로 표현하는 게 좋다. 글을 쓰면서 나를 찾았다. 명상, 읽고 쓰는 삶을 선언했다. 함께 나누고, 시선을 공유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블로그 blog.naver.com/healer2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