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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권산과 강이 있는 마을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어린 시절 본 수많은 동물과 풀꽃 이야기를 동화로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복수> 시리즈, 《똥이 어미로 갔을까?》, 《호랑이의 끝없는 이야기》, 《하늘로 날아간 집오리》, 《29센티미터》, 《너 딱 걸렸어!》, 《산에 가자》, 《똥이 어디로 갔을까》 등이 있다. 작품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고, 《산에 가자》와 《하늘로 날아간 집오리》 등 10여 권의 책이 일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중국어 등으로 소개되었다. 애벌레하고 말하는 것을 좋아해서 2022년에는 《위로하는 애벌레》라는 책을 내기도 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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