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와 일러스트를 그리는 라트비아의 건축가 겸 일러스트레이터로, 복잡한 메시지를 시각화하는 것에 뛰어납니다. 여러 그림책에 그림 작가로 참여했으며, 잡지에 만화를 싣기도 했습니다. 그림을 그린 작품으로 줄리아 버드의 시집 『이제 볼 수 있어』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