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최준식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5년 1월 <Beyond UFOs>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우주와 인류의 근원적 문제부터 AI와 대한민국의 미래까지 심도 있게 파헤친 진단과 예언이 놀랍다. 저자는 시대를 대표할 예언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삶의 지평을 넓히고자 하는 이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2.
잘 알려진 대로 퀴블로 로스는 임종 간호에서도 어린 임종자에게 특별한 관심을 가졌다. 이 책은 그의 연구 성과가 집약된 책이다. 우리는 죽음학도 생경해 하지만 어린아이의 죽음 문제에 대해서는 더 무관심하다. 이 책은 그 무관심을 단번에 날릴 수 있는 최고의 책이다.
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돌봄 전문가인 데이비드 케슬러의 통찰이 빛난다. 의미는 멀리 있는 게 아니라 바로 ‘살아 있는 나’에게 있음을 일깨운다. 의미는 유품이 아니라 그가 살아 있을 때 나와 겪은 수많은 아름다운 추억에서 찾아야 한다. 나야말로 고인이 이 세상에 살았음을 증명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다. 따라서 고인과의 관계에서 얼마나 많은 사랑의 교환이 있었는가를 기억하라고 조언한다. 그 사랑 속에서 나는 항상 고인과 함께 있고, 내 삶에서 새로운 의미를 찾아낼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들 가운데 사별의 슬픔을 겪지 않는 사람은 없다. 이 책이 많은 이들에게 큰 위로와 도움이 될 것이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잘 알려진 대로 퀴블로 로스는 임종 간호 중에서도 어린 임종자들에게 특별한 관심을 가졌다. 이 책은 그의 연구 성과가 집약된 책이다. 한국인들은 죽음학도 생경해 하지만 어린이의 죽음 문제에 대해서는 더 무관심하다. 이 책은 그 무관심을 단번에 날릴 수 있는 최고의 책이다.
5.
전통 건축에 드리운 '비늘'을 떼
6.
전통 건축에 드리운 '비늘'을 떼
7.
전통 건축에 드리운 '비늘'을 떼
8.
전통 건축에 드리운 '비늘'을 떼
9.
전통 건축에 드리운 '비늘'을 떼
10.
전통 건축에 드리운 '비늘'을 떼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