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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해외저자 > 예술

이름:아서 C. 단토 (Arthur C. Danto)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24년, 미국 미시건 주 앤아버 (염소자리)

사망:2013년

최근작
2023년 6월 <예술과 탈역사>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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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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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감탄스러운 전기, 용감한 책이다. 저자가 그려 낸 초상의 선명함과 솔직함은 그 집필 대상만큼이나 가치가 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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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매혹적이다.… 이 책을 읽으면 최상의 기분 전환이 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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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은 없다. 명료하고 날카로우며, 위트가 있고 영리하며, 전문적이고 인정이 넘친다. 읽고 나면 독자들은 더 나은 평론가, 분명히 더 나은 철학자가 된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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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반과 확장, 경계를 넘나드는 미술! 이 책에서는 표준적인 미술 행위를 벗어난 35개의 이탈들이 각기 한 명의 특정한 미술가와 연관되어 탐구되고 있다. 이 미술가들은 모두 괄목할 만한 평판을 얻은 작가들이다. 그러나 미술계 내에서 통용되는 그들의 신용장이 보다 폭넓은 청중에 대한 의무를 저버렸다는 비난을 면제해주지는 않았다. 그들 대부분이 미술을 너무나 급진적으로 변형시킨 바람에, 그들이 제작한 작품의 의미를 해독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 책은 그들 작품의 낯설음이 대중을 모욕하기 위해 의도된 것은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고자 한다. 구어와 마찬가지로 시각적 언어들도 고정된 구조물이었던 적이 없다. 예컨대 우리가 벤저민 프랭클린 시절의 어휘만으로 스커드 미사일이나 가상공간, 위성통신 등을 묘사해야 한다고 상상해보라. 미술가들은 그들의 경험들을 담아낼 수 있는 새로운 미술 구문과 문법을 고안해냄으로써 변화에 대처한다. 필요가 그들로 하여금 과거에는 미술을 설명하기에 충분해 보였던 어휘들을 주물럭거리고 잡아 늘이게 한다. 그리하여 때로는 예술의 “가장자리” 쪽으로 향하도록, 때로는 그 가장자리를 “넘어”가도록 하는 것이다. -서문중에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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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매우 독창적인 책으로 텍스트 모델에 입각하여, 즉 마치 세계 자체가 텍스트처럼 서로 긴밀하게 엮어져 있고 우리 자신도 텍스트의 구조와 힘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에서 니체의 철학을 해석한 것이다. 이 책은 니체의 글이 그러하듯이 통쾌하고 명징하며 날카롭고 대담하며 세련되어 있다. 이 책에는 니체를 예언자로 떠받드는 무리들의 엄숙한 분위기가 감돌지 않는다. 네하마스의 책은 니체가 지켜보았다면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을 일종의 경쾌한 춤과도 같다. 니체의 책들은 음악과 빛의 정신이 빚어낸 창작품들이 아니었던가…… 신선하고 도발적인 이 책은 우리가 신뢰할 수 있고 또한 범세계적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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