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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기타무라 가오루 (北村 熏)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49년, 일본 사이타마 현

최근작
2019년 7월 <[큰글자책] 와세다 글쓰기 표현 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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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니아》는 쟁쟁한 후보작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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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후보작들 중 가장 강렬한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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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이라고 하면 카. 카라고 하면 세 개의 관.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우메조, 고타로라는 조연이 등장하는 부근부터는 완전히 소설을 읽는 즐거움에 빠졌다. 8장에 들어가는 문장에 직면하여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였던 생각이 ‘추천해야만 한다’라는 확신으로 변했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엘러리 퀸을 향한 경의가 확연하게 느껴진다는 점에서 실로 반가운 작품. 극장에 남겨진 모자에서 추리를 쌓아올린 것처럼 별 특징 없는 우산 하나에서 추리를 확장해가는 전개를 읽으며 미소가 절로 나왔다.
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참신한 반전, 주도면밀한 복선, 그야말로 명인의 솜씨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애꾸눈 소녀』를 보통 소설을 대하는 상식적인 눈으로 본다면 비판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작가는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함으로써 그런 상식의 잣대를 이미 초월했다. 누구와도 비교되지 않는 개성은 존중받아 마땅하다.
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트릭과 이야기의 융합’이라는 까다롭고 불가능한 미션을 누쿠이 도쿠로는 가장 완벽하게 이루어냈다.
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요네자와 호노부의 재능이 작품으로 멋지게 이어졌다. 지금까지의 대표작이다.
1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난반사』는 미스터리 사상 획기적인 작품이다. 소설이라는 옷 아래 ‘본격’의 정체성을 감쪽같이 숨겨놓았다. 작가의 이런 피와 땀과 도전의식을 평가하지 못한다면 ‘추리작가협회상’의 존재의의가 없다.
1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책을 읽은 뒤 나도 모르게 ‘파사칼리아’ CD를 찾아서 들었습니다. 이 책은 그렇게 만드는 힘이 있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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