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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손석태

최근작
2024년 5월 <새 아담, 여자의 후손>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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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본서를 통해 신약성경을 믿지 않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유대교에 대한 지식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구약성경을 공유하고 같은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이스라엘 사람들의 유대교에 대한 지식이 미천한 것이 사실입니다. 본서는 유대인들의 눈을 통한 구약성경 지식을 얻고, 구약성경의 여호와를 믿는 유대교를 알기 원하는 이들에게 그 문을 두드리는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2.
한국에서 아더 W. 핑크(Arther W. Pink)의 책 『하나님의 언약』이 소개된 적이 있지만, 그의 인간적인 배경이나, 목회 그리고 신학에 대해서 잘 알려지지 않은 면이있다. 이안 머레이(Iain Murray)는 핑크에 대해 “핑크는 종교개혁자들과 청교도들, 특히 칼빈과 스펄전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 사람이었고, 특별히 말씀 연구를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려고 하는 성도들의 열정에 불을 붙인 사람”이라고 말하였다. 아더 핑크의 『여호수아 강해』는 영해가 어떤 것인가를 독자에게 잘 가르쳐 주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영해’란 저자가 의도하지 않은 ‘숨겨진 뜻’(hidden meaning)이나 ‘깊은 뜻’(deeper meaning)을 찾는 해석 방법을 말한다. 반면에 개혁자들은 이러한 영해를 배척하고 역사적, 문법적, 문맥적, 신학적 해석 방법 원리를 발전시켰다. 아무튼 핑크의 여호수아는 창세기에 이어 많은 사람에게 흥미를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3.
고대 근동이라는 지역 안에서 벌어지는 지정학적 배경을 바탕으로 여호와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이스라엘 민족의 흥망성쇠와 그 후에 따르는 회복을 소망하는 역사를 해석합니다. 마치 언약이라고 하는 거대한 강줄기를 따라 이스라엘이라고 하는 작은 배가 떠가며 이곳저곳 나루터에서 쉬기도 하고, 굽이치는 강물에 난파당하기도 하고, 갑자기 강 위에 나타난 강도 떼에게 끌려다니기도 하는 모습을 연상하게 합니다. 본서에는 전통적인 개혁주의 언약 사상이 줄기차게 흐르고, 곳곳에 뱃길을 인도하는 성경 지리 전문가의 세밀한 지도가 있으며, 시도 때도 없이 곳곳에서 진을 치고 앉아 배를 강탈하려는 이방 나라들과 고대 근동 언어와 문화에 대한 전문가의 다양하고 값진 정보들이 있습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15일 출고 
장재 교수는 오경에서 레위기의 위치와 각 장절이 레위기에서 차지하는 의미를 논함으로써 먼저 본문의 구성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본문의 구속사적 의미와 중요성을 신약에 비추어 잘 설명하고, 우리가 본문을 어떻게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을지 실용적인 교훈을 제안합니다. 본문에 대한 설명이 매우 쉽고 재미있게 쓰여 있어 읽기 쉽고, 신학적인 깊이가 있어 읽을수록 책에 빠져듭니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15일 출고 
이 책이 우리 젊은 신학도들에게 자아 발견과 영적 성숙을 향한 훌륭한 안내서라고 생각되어 꼭 읽으라고 권하고 싶다. 그뿐만 아니라 목회자들도 이 책을 통해 자신을 거울에 비춰보고, 저울에 달아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되어 강력하게 추천한다.
6.
포스트모던 시대의 전도는 관계를 맺고 신뢰를 얻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통찰은 전도의 열매에 조급한 한국교회에 시원한 소낙비 같다. 평소 실천신학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신학자로서 신학과 실천이 균형 잡힌 이 책이 모든 목회자와 신학생, 성도에게 큰 유익이 될 것을 확신하며 추천한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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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장점은 성경 전체에 근거하여 성경 각 권과 여러 주요한 주제들을 깊이 있게 다룬 것이다. 탁월한 복음주의 신학자들이 땀흘려 일구어 놓은 것들이 희어져 추수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성경에서 비롯된 그 풍성한 유익을 마음껏 누릴 것을 기대하며,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8.
박 목사님은 성경 각 권에 산재해 있는 신학·역사의 조각들을 구속사적 경륜으로 통합하여 하나의 완벽한 그림을 그려놓았습니다. ... 박 목사님은 "족보"라는 길을 통하여 그리스도를 찾았고, 그리스도라는 정상에 이르는 새로운 길(route)을 개척하였습니다. 나는 박 목사님이 찾은 이 길이야 말로 우리 성도들이 그리스도께 이르는 정확한 지름길 중의 하나라고 믿습니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15일 출고 
이 책은 성경의 양자신학 자체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이라고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신학방법론에 있어서도 우리 신학도들이 새롭게 배울 점을 많이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본 주제가 신학과 신앙생활에 주는 무게가 큰 만큼, 목회자의 설교 준비와 신학도들의 신학 연구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되어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15일 출고 
주제 의식이 뚜렷하고 쉽게 쓰인 책이라서 마치 물이 흐르듯이 쉽게 읽힙니다. 모든 신학생들이나 설교자들이 청중에 맞는 설교를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확신되어 이 책을 읽고 참조하시기를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15일 출고 
이 책을 통하여 말씀과 성령의 불가분리성을 전제 로 말씀이 선포되는 곳에 성령이 역사하고, 성령은 말씀을 통하여 일하신다는 칼빈주의적 개혁신학의 틀 속에서 성령을 말씀과 연계하여 이해하고 설명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12.
성경이 무인도에서 일어난 일들이 아니고 고대 근동의 역사적, 문화적, 종교적 상황 속에서 일어난 일들을 기록한 것임을 염두에 둔다면 본서의 중요성에 대해서 더 이상 언급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1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본서는 개혁주의 신학 전통에서 현대 성경 해석의 이론과 실제를 명료하게 설명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성경 해석학 책이다. 여러 계층의 독자들에게 성경 본문을 현실의 삶 속에 적용하는 다양한 관점과 깊은 통찰력을 제공하는, 근래에 보기 드문 성경 해석학에 관한 명저다. 탁월한 학자로서의 깊은 연구에서 우러나오는 학문적 향취와 신학자로서 성도들을 향한 사명감을 느끼게 한다.
14.
  • 하나님의 용사 - 조폭형제들을 가슴에 품은 목사 이야기 
  • 안홍기 (지은이) | 지혜의샘 | 2013년 5월
  • 13,000원 → 11,700원 (10%할인), 마일리지 650
  • 8.0 (1) | 세일즈포인트 : 11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을 읽고 있으면, 하나님이 한 인생에게 어떻게 뜻을 두고 인도하시는지 그분의 섭리를 눈으로 훤히 보는 것 같습니다. …… 깡패들의 두목으로부터 시작해서 결국 조폭들의 목자가 된 안홍기 목사의 인생을 돌아보며 우리는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신비와 섭리를 대하게 됩니다. …… 나는 이 책이 신의와 성실로 살아온 한 인생을 하나님이 어떻게 그분의 섭리 가운데 인도하시며 쓰시는 가를 보여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섭리를 아는 사람이나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꼭 한번 읽어보도록 권하고 싶습니다.
15.
본서는 미니멀리스트들의 성경의 역사성에 대한 무차별적인 펀치로 그로기 상태에 빠진 보수 복음주의자들에게 이스라엘의 고대 역사에 대한 확고한 성경적 믿음의 기반을 제공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15일 출고 
우리 개신대학원대학교의 조성헌 교수가 그의 박사학위 과정의 지도 교수인 켄트 에드워즈의 『깊은 설교』를 번역하여 출간했다. 나는 조성헌 교수가 설교학 교수로 부임하여 설교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교육을 잘 받았다고 생각했다. 그의 설교 내용이나 설교하는 모습이 예전과는 너무나 달랐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배경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그의 지도교수가 쓴 책을 읽고 나서야 그 해답을 얻었다. 그가 추천서를 써달라며 보내준 원고를 읽으며, 많은 것을 공감하고, 많은 것을 반성하고, 많은 것을 배웠다. 목회는 설교가 전부라고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니라고 할 만큼 그 비중이 크다. 그래서 목회자들은 설교에 목숨을 걸고, 설교를 잘 해보려고 전심전력 한다. 그러나 좋은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듯이 좋은 “설교자”가 아니면 좋은 설교가 나올 수 없다. 에드워즈 교수는 포스트모던 시대에 성도들의 귀를 스치고 지나가는 열린 예배의 열린 설교를 염두에 두며, 『깊은 설교』를 우리의 가슴에 꽂고 있다. 에드워즈 교수는 설교하기 전에 먼저 설교자가 되라고 강조한다. 설교가 무엇인지, 왜 필요한 것인지 알고, 설교자로서의 소명과 사명과 철학을 먼저 정립하라는 것이다. 에드워즈 교수는 설교자가 되기 위하여 먼저 하나님과 깊은 관계에 들어가라고 권한다. 하나님과 심오한 관계를 누리는 사람만이 심오한 설교를 할 수 있으며, 하나님과의 심오한 관계를 갖는 사람만이 하나님을 깊이 그리고 정확하게 알 수 있고, 하나님과의 은밀한 교제를 나누는 사람만이 뜨거운 마음으로 뜨거운 설교를 토해낼 수 있다고 말한다. 따라서 에드워즈 교수가 가르치는 설교 준비 방법은 단번에 써 먹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마치 청자의 명장이 그의 후계자에게 도자기 만드는 비법을 가르치기 위하여 먼저 흙을 주무르며 가마솥에 불을 피우는 법부터 가르치듯이, 에드워즈 교수도 설교자들을 골방으로 밀어 넣고, 하나님의 존전에서 한편의 설교를 만들기 위한 골방 작업을 가르친다. 그리고 설교의 최종 목표는 사람을 기쁘게 하고 감동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그의 신부로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수많은 실수와 연단을 통하여 명장이 탄생하듯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깊은 설교도 감내하기 힘든 골방의 훈련과 연습을 통하여 이루어진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다. 『깊은 설교』는 설교의 이론이나 기술을 가르치는 책이 아니다. 에드워즈라는 설교의 명장이 한 사람의 설교자를 기르기 위하여 우리의 머리를 두드리고, 가슴을 주무르며, 손발을 담금질하는 책이다. 나는 설교자로 부르심을 받은 목회자들과 신학도들이 본서를 읽고 설교자로서의 철학을 새롭게 세우고, 설교자로서 자기의 형상을 새롭게 다듬는 작업을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강단의 말씀이 약화되어 한국의 교세가 기우는 이때에 꼭 필요한 책을 번역하여 소개한 조성헌 교수의 노고에 감사하며, 설교에 관심을 가진 모든 분에게 기쁨으로 본서를 추천한다.
17.
한국의 구약신학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리라고 기대되는 김구원 교수가 아가서의 주석서를 내놓았다. 저자는 이 책을 한 번 읽기 시작하면 중도에 그만두고 싶지 않게, 쉽고 재미있게 썼다. 마치 고대 현인들의 인생 담론을 듣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18.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 나 자신의 성경에 대한 무지함 때문에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 예수님의 족보가 중요하다면 제사장들의 족보도 중요합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다양한 면에서 하나님의 구속 사업에 관련된 사람들의 족보가 수록되어 있고, 그 중에서도 제사장들의 족보는 거의 완벽하게 기술해 놓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동안 제사장들의 역할에 대해서는 많은 관심을 가졌지만, 제사장들의 족보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을 갖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박윤식 목사님은 이스라엘의 대제사장들의 족보를 정리해서 책으로 내놓으신 것입니다. 특히 역사상 처음으로 제사장의 족보를 정리하여 만든 도표는 한눈에 보기에도 제사장의 역사를 알 수 있게 잘 만들어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저자는 우리 예수님의 제자들이 꼭 알아야 할 부분이지만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연구하고 책으로 출판하여, 후진(後進) 성경학도들에게 중요한 가르침을 주신 것입니다. ... 역대서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죄지은 인간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세운 제사장들이 어떤 사람들이며 이들의 역할이 무엇인가를 통시적(通時的)일 뿐만 아니라 공시적(供時的)으로 전개해 나감으로 역사를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게 했습니다. 그래서 성경의 제사장에 대한 기사를 써내려가는 것이, 마치 어부가 강물을 따라 그물을 들고 물고기를 몰아가듯이 그의 주제를 몰고 가는 것 같은 느낌을 갖게 합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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