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박성규

최근작
2024년 4월 <참된 권사>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이 책은 선교적 제자 훈련에 헌신한 송민호 목사님이 36년간 목회자로 사역하면서 기도와 말씀 묵상, 연구를 통해 몸소 실천한 제자도의 덕목들을 담은 실천적 영적 지혜서이다. 특히 저자는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영원의 관점, 종말론적 관점,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단 한 번뿐인 이 세상을 거룩하게 살도록 촉구한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진정한 주님의 제자가 되길 앙망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필독을 권하고 싶다.
2.
존경하는 김성욱 선배님의 은퇴가 매우 아쉽지만 새로운 기대가 됩니다. 저는 김성욱 교수님의 총신대 후배로서 사석에서는 형님이라고 부릅니다. 대학 때에도 깊은경건과 탁월한 실력, 예수님을 닮은 성품으로 저를 포함한 많은 후배가 교수님을 따랐습니다. 제가 교수님을 사당 캠퍼스에서 처음으로 뵈었을 때부터 벌써 44년이 흘렀습니다. 그러나 오랜 세월이 지나도 주님을 향한 사랑과 모교에 대한 사랑은 식지않으셨습니다. 또한 학문적 깊이도 갈수록 더해지셔서 많은 후학에게 큰 스승이 되셨습니다. 교수님께서 남기신 가르침과 신앙인격은 오래도록 저희의 가슴 속에 살아있을 것입니다. 요즘은 은퇴를 모든 것에서 손을 떼는 것이라고 해석하지 않습니다. 은퇴, 즉 리타이어(retire)는 타이어를 갈아 끼우고(re-tire) 다시 달리는 것이라고합니다. 혹자는 불을 다시 붙이는 것(re fire)으로 해석하기도 합니다. 지금의 65세는 과거의 65세와 달리 청년입니다. 다시 달릴 타이어를 장착할 수 있는 나이요, 성령께서 주시는 사명의 불을 다시 붙일 수 있는 나이입니다. 존경하는 교수님께서 이제까지 그러셨던 것처럼 주님의 뜻 안에서 끝없이 도전하심으로써 인생의 2라운드가 더 복되시길 빕니다.
3.
존 칼빈은 1559년에 제네바아카데미를 설립하면서 유럽 전체 교회에 편지를 보냈다. “여러분은 통나무를 보내주십시오. 저희는 불붙는 장작을 만들어 돌려보내 드리겠습니다.” 칼빈은 이 약속을 지켜서 제네바 아카데미를 통해 이런 목회자와 신학자로는 존 낙스(스코틀랜드의 종교개혁자)와 요하네스 보걸만(칼빈주의 5대 교리를 확립한 도르트 총회장) 같은 이들이 배출되었다. 평신도 지도자로는 토마스 보들리(영국의 외교관, 정치가, 옥스퍼드대학교의 보들레이안 도서관의 설립자) 등을 배출하였다. 유럽의 교회와 사회를 살리는 놀라운 일이었다. 한 사람의 기여가 역사와 신학의 페이지를 개혁하는 놀라운 일이었다. 저는 『목회 트렌드 2025』가 출간된다는 소식을 들으면서 대단히 기뻤다. 교회의 신인도가 떨어지고 교인 수가 줄어든다는 위기 속에 새로운 출구를 찾는 듯 한 마음이었다. 현대 사회의 트렌드를 읽어내고 교회가 사회에 대안을 제시하는 시도에 찬사를 보낸다. 2025년의 전망을 보니 가슴이 뛰며 다시 조국 교회에 소망이 있음을 바라본다. “리더십이 탁월한 목회, 여성과 함께하는 목회, 목회자의 문해력이 목회력(力)이다, 소그룹이 미래 교회를 만든다.”라는 환부를 정확하게 찌르고 수술하는 집도의의 칼과 같은 분석력에 공감한다. 7인 공동 저자의 집단 지성과 영성에 경의를 표한다. 모든 신학생과 목회자들이 필독하기를 강력히 권한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4일 출고 
다음 세대를 위한 이런 귀한 교육과 관심 속에서 한국의 여러 교수님들이 이번에 집필한 금번에 출판한 이 책은 한국교회와 한국의 신학대학에도 소중한 도움을 줄 것입니다. 집필에 참여하신 총신대학교의 라영환 교수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의 수고가 아름다운 열매로 이어지길 기도하며 추천합니다.
5.
“이 책은 언약 신학을 중심으로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귀한 책으로, 하나님의 언약 백성인 교회가 어떻게 하나님의 통치 앞에 순종해야 하는가를 제시하는 목회 서신으로, 한국교회 목사들께 간곡하게 호소하는 것 같다.”
6.
이 책에 담긴 경산중앙교회의 공동체적 경험과 열매들, 곧 각 세대가 신앙의 여정을 함께 걸어가며 경험한 은혜의 순간들은 신앙의 고전을 통해 모든 세대 교우들의 전인적 성장을 이루고자 하는 목회자들과 온 가족이 함께 성장하기를 바라는 성도들에게 큰 유익이 있으리라 확신하며 적극 추천합니다.
7.
과학기술의 발전 속에서 어떻게 이를 삶에 적용하고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독교적 대안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러한 사회적 물음에 교회와 사회에 답을 제시해야하는 총신대학교 교수님들이 개혁신학적 답을 제시하였음에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
8.
이 책은 제가 만난 최고의 목회 매뉴얼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철저히 따른 최상태 목사님과 사모님의 치열한 목회 과정을 생생하게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읽는다면, 목회가 무엇이고 어떻게 목회하며, 어떻게 후회 없는 목회자로 하나님과 성도 앞에 남을 수 있는지 배울 수 있습니다.
9.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구약 제사장의 ‘관유’를 이해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해 성경 전체를 배경으로 한 성찬의 의미, 더 나아가 진정한 예수님의 ‘보혈’을 감사하고 기념하며 그리스도의 영적 임재를 경험하는 것을 성경의 기록대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성찬식이 더 깊은 그리스도의 영적 임재와 신앙적 고백이 있는 성찬식이 되길 기대하며 이 책을 추천합니다.
10.
예레미야는 구약 전문가에게도 해석하기 어려운 난해한 책이다. 각 본문의 구성 자체가 시대적 분석을 파악하기 어렵게 하고, 문예적 형식이 다양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텍스트 언어학을 전공하여 예레미야의 신학적 메시지를 정밀하게 분석한 장성길 교수는 유다의 심판이 모세 오경에 근거한 하나님과 맺은 사랑의 언약을 배반한 결과임을 밝힌다. 심판을 통한 회복의 메시지를 충실히 전달할 뿐 아니라 미래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죄, 죽음, 사탄의 권세에서 인간 구원의 완성을 이루실 새 언약을 통한 희망적 메시지를 웅장하게 논증한다. 히브리어 원문에 근거한 문예적, 언어적, 문헌학적, 신학적, 정경적, 역사적 연구 방법을 동원하여 기술한 이 책은 한국 신학자가 쓴 책 중에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최고의 책이다. 앞으로 예레미야를 깊이 연구하고 가르치는 학자, 강단에서 역사의 거울을 보며 선포해야 할 설교자, 성경을 진지하게 탐구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음미하고자 하는 성도들 모두에게 환영받을 필독서가 될 것이다.
11.
정명호 목사님은 한국 교회의 차세대지도자입니다. 그의 뛰어난 통찰력은 오늘의 한국 사회와 한국 교회의 문제를 그 근원까지 파악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그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가진 전략가입니다. 그와 함께 일할 때마다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은 그의 통찰력과 대안 제시 능력이었습니다. 앞으로 한국 교회를 다시 일으키는 일을 위한 그의 전략적 역할이 기대됩니다. 정명호 목사님은 그의 설교에서도 깊은 통찰력이 배어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주신 감화를 따라 성경 말씀을 깊이 들여다보는 통찰력과, 교회와 사회의 문제를 관통하는 통찰력이 눈부십니다. 그의 언어는 본문 묘사와 상황 묘사에 적확합니다. 그리고 실제적인 적용을 제시하는 그의 설교는 성경과 성도를 연결하는 건너고 싶은 아름답고 유익한 브리지입니다. C. S. 루이스는 ‘교리가 없는 기독교는 물 탄 기독교’라고 했습니다. 교리를 배우지 않으면 기독교의 본질이 희석되어 변질된다는 뜻입니다. 과거보다 교리 교육이 약화 되는 교회 상황은 우려스러운 일입니다. 절대 진리를 거부하는 포스트모더니즘의 사회 상황과 이단이 준동하는 시대 상황 속에서 가장 핵심적인 교리를 담은 사도신경을 배우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정명호 목사님은 탄탄한 신학적 토대 위에 성령님의 도움을 받은 탁월한 성경해석과 설득력 그리고 불붙는 논리로 독자를 설득하고 있습니다. 그의 설득은 불신자와 회의론자들도 설복(說伏)할 만큼 탁월한 변증입니다. 선명한 논리, 깔끔한 전개, 무엇보다 개혁신학적 바탕 위에서 사도신경을 해설했다는 것은 이 책의 매우 큰 강점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 신앙의 본질을 굳게 간직하며 성장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기에 이 책을 여러분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12.
무엇보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걸어온 신앙의 발자취를 진솔하게 묘사하고 있어 설득력이 뛰어납니다. 험난한 인생 여정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주님만 바라보며 달려온 저자의 간증은 우리에게 큰 감동을 줍니다. 저자의 겸손하고 진실한 고백을 통해 균형 잡힌 경건의 모델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책은 부족한 인간을 들어 쓰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보여주는 감동적인 간증이기도 합니다. 연약한 우리를 붙드시고 성장시키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일깨워 줍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온전히 내어드릴 때 어떻게 성령의 능력으로 변화되고 성숙해 가는지 깨닫게 됩니다. 영적 침체와 정체에 빠져 고민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성경적 제자도에 기초한 성숙한 제자로 빚어지는 여정에 이 책이 든든한 지침서가 되어 줄 것입니다.
13.
어린이들이 무분별하게 그림책을 읽지 않도록 부모가 먼저 신앙의 분별력을 키워야 합니다.《신앙이 자라는 그림책 읽기》는 그리스도인 부모가 자녀를 성경적으로 바르게 교육하는 일에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14.
  • 실행자 - 실패해도 멈추지 않는 믿음 
  • 임병선 (지은이) | 두란노 | 2024년 3월
  • 15,000원 → 13,500원 (10%할인), 마일리지 750
  • 세일즈포인트 : 309
이 책은 한 목회자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감으로 얼마나 창의적이고 변혁적이며 광범위한 목회를 할 수 있는가를 보여 주는 보고(寶庫)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목회자와 목회자 후보생 그리고 담임목사님을 도와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 원하는 장로님과 성도님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입니다.
15.
“이 책은 칭의만이 아니라 성화를 강조하고 있다. 그 성화를 이루는 방법이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순종하는 삶이라고 강조한다. 칭의는 법정적 의미이고 성화는 관계적 의미이다. 법정적 칭의만 강조하면 자칫하면 한번 구원받았으니 마음대로 살아도 천국 갈 수 있다는 이상한 믿음을 낳게 한다. 그래서 법정적 칭의와 동시에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 유지가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삶이다.”
16.
이 시대는 과학계는 물론이고, 다양한 학문과 문화, 종교계에 이르기까지 진화론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신앙적 혼란 속에서 출간되는 이 책은 성경이 분명하게 말하고 있는 하나님의 능력의 창조가 무엇인지, 유신진화론의 어느 부분이 성경에 어긋나는지를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여러분 모두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17.
저자는 오랜 시간 섬겨왔던 다음 세대 사역 경험을 토대로, 딱딱한 강의가 아니라 마치 커피 한 잔을 마시며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것과 같은 쉬운 글로 교회 역사를 풀어냈습니다. 교회사 입문서 역할을 하는 이 책은 아이들에게 교회 역사를 가르치고 싶었지만, 엄두를 내지 못했던 주일학교 교사들과 부모들, 신앙생활을 갓 시작한 초신자들을 위한 좋은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5일 출고 
그동안 로마서를 통해 기독교 진리를 아주 쉽게 설명하기 위해 수많은 주석서들이 출간되었지만 이재현 박사가 저술한 이 주석처럼 정경적, 역사적, 신학적, 언어적, 문헌학적으로 정밀하게 분석한 주석서를 읽어 본 적이 없습니다. 특히 저자는 본문의 구조 분석에 따른 핵심 내용을 아주 논리적으로 다루면서 하나님 나라와 언약 관계를 중심으로 바울이 로마 교회의 독자들에게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놓치지 않고 설득력 있게 펼칩니다. 이 주석은 신학자와 신학생뿐 아니라 복음의 진리를 진지하게 설교하고자 하는 모든 목회자들과 복음의 정수를 맛보고자 앙망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다시 없는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로마서 전문가를 통해 집필된 이 책은 한국 교회에 오랫동안 큰 유익을 줄 것입니다.
19.
출애굽을 다양한 각도에서 세밀하게 조명한 이 책은 성도들 개인의 삶과 교회의 삶의 건강을 잴 수 있는 척도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성도들 개인이 읽으면서도 큰 도움이 되고, 목회자들의 설교와 목양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울러 소그룹 성경공부 교재로도 활용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하여 성도 개인과 교회의 건강을 진단함으로써 살아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통치를 받아 더 건강한 교회, 나아가 승리하는 성도와 교회가 되길 바랍니다.
20.
오늘날 대한민국과 세계가 직면한 문제는 사회, 심지어 교회까지 깊이 스며든 프랑스혁명 정신의 부정적 영향인 무신론 사상과 합법적 권위에 대한 반항이다. 이것을 극복해야만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의 통치가 온 세상에 미치고, 온 세상이 가장 행복해질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한다. 이 책이 그 과제에 대한 정답을 주기 때문이다. 오늘날 대한민국과 세계가 직면한 문제는 사회, 심지어 교회까지 깊이 스며든 프랑스혁명 정신의 부정적 영향인 무신론 사상과 합법적 권위에 대한 반항이다. 아브라함 카이퍼 박사가 시도한 것은 바로 하나님의 통치와 문화 변혁이었다. 정치인뿐만 아니라, 사업가, 교수, 교사, 법조인, 군인, 미술가, 작은 규모 장사를 하는 분과 직장의 신입 사원까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 위해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된다면 세상은 변혁될 것이다. 오늘을 사는 기독 정치인들은 정치 영역에서 변혁의 사명에 순종해야 한다.
21.
오늘날 대한민국과 세계가 직면한 문제는 사회, 심지어 교회까지 깊이 스며든 프랑스혁명 정신의 부정적 영향인 무신론 사상과 합법적 권위에 대한 반항이다. 이것을 극복해야만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의 통치가 온 세상에 미치고, 온 세상이 가장 행복해질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한다. 이 책이 그 과제에 대한 정답을 주기 때문이다. 오늘날 대한민국과 세계가 직면한 문제는 사회, 심지어 교회까지 깊이 스며든 프랑스혁명 정신의 부정적 영향인 무신론 사상과 합법적 권위에 대한 반항이다. 아브라함 카이퍼 박사가 시도한 것은 바로 하나님의 통치와 문화 변혁이었다. 정치인뿐만 아니라, 사업가, 교수, 교사, 법조인, 군인, 미술가, 작은 규모 장사를 하는 분과 직장의 신입 사원까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 위해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된다면 세상은 변혁될 것이다. 오늘을 사는 기독 정치인들은 정치 영역에서 변혁의 사명에 순종해야 한다.
22.
오늘날 대한민국과 세계가 직면한 문제는 사회, 심지어 교회까지 깊이 스며든 프랑스혁명 정신의 부정적 영향인 무신론 사상과 합법적 권위에 대한 반항이다. 이것을 극복해야만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의 통치가 온 세상에 미치고, 온 세상이 가장 행복해질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한다. 이 책이 그 과제에 대한 정답을 주기 때문이다. 오늘날 대한민국과 세계가 직면한 문제는 사회, 심지어 교회까지 깊이 스며든 프랑스혁명 정신의 부정적 영향인 무신론 사상과 합법적 권위에 대한 반항이다. 아브라함 카이퍼 박사가 시도한 것은 바로 하나님의 통치와 문화 변혁이었다. 정치인뿐만 아니라, 사업가, 교수, 교사, 법조인, 군인, 미술가, 작은 규모 장사를 하는 분과 직장의 신입 사원까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 위해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된다면 세상은 변혁될 것이다. 오늘을 사는 기독 정치인들은 정치 영역에서 변혁의 사명에 순종해야 한다.
23.
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자가 누구인가? 창조주 하나님의 무한한 자원을 기도로 얻는 사람이 아닌가? 백윤영 목사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자원을 가장 잘 활용하는 현자이다. 기도의 능력을 가장 잘 아는 그는 오늘도 목양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크신 은혜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하고 있다. 기도의 영성이 그 어떤 인간의 지식보다 뛰어남을 보여주는 명설교는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를 사모하는 독자들에게 큰 울림과 감동을 줄 것이다.
24.
이 책은 성경적인 기도가 무엇인지를 세 가지 관점에서 제시하고 있습니다. 위를 향한 기도, 안을 향한 기도, 밖을 향한 기도. 이 세 가지 관점에 더하여 기독교 교리의 핵심 요약이라고 할 수 있는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을 기도의 표준 교과서로 접목해 사귐, 성품, 사역을 위한 기도를 배우게 합니다.
2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3일 출고 
이 책은 계시의 말씀과 찬양 속에 하나님을 온 몸으로 경험한 예배자가 제시한 진정한 예배에 대한 가이드라인이다. 정종원 목사는 <임마누엘 선교단>과 <꿈이 있는 자유>라는 팀을 섬기며 오랜 기간 음악과 예배분 야에 영향력 있는 사역을 해 왔다. 또한 대형교회의 예배사역을 이끌었을 뿐 아니라 한국과 미국에서 교회를 개척하여 목회현장을 지켜온 경험을 갖고 있다. 예배를 향한 그의 고민과 열정이 담긴 책이 나왔다. 예배를 통해 삶을 보고 삶이라는 렌즈로 예배를 볼 수 있도록 쉬운 이야기로 풀어냈다. 매주일 예배의 자리로 나아오는 수많은 예배자들에게 예배의 참된 의미를 알게 해 주고,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예배자들이 되도록 돕는 유익한 책이므로 기쁘게 추천 한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