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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해외저자 > 예술

이름:존 버거 (John Berger)

국적:유럽 > 중유럽 > 영국

출생:1926년, 영국 런던

사망:2017년

직업:소설가 미술비평가 사회비평가

최근작
2023년 3월 <[세트] 다른 방식으로 보기 + 다른 방식으로 듣기 -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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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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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에두아르도 갈레아노를 출판하는 것은 적을 출판하는 것이다. 거짓, 무관심 그리고 무엇보다도 망각의 적 말이다. 갈레아노 덕분에 우리의 범죄는 기억될 것이다. 갈레아노의 다정함은 파괴적이며, 갈레아노의 진실성은 격렬하다.”
2.
“그는 영원히 계속되는 비밀을 알고 있던 사람이다.”
3.
“에세이 형식의 마법사. 이국 취향도 허세도 없이 뭐라 꼬집어 말할 수 없는 것들을 독자의 귀에 들려준다. 저자의 생생한 어휘가 독자의 세계를 한층 넓혀줄 것이다.”
4.
갈레아노의 책을 출판한다는 것은 거짓말과 무관심, 무엇보다도 망각의 적을 세상에 알리는 것이다. 그 덕분에 우리 인류의 죄가 기억될 것이다. 그의 다정함은 통렬하고 그의 진실성은 맹렬하다.
5.
여러분의 침대맡과 사랑하는 사람들의 침대맡에 부디 이 책이 놓여 있기를.
6.
에세이 형식을 마술처럼 주무르는 마법사. 결코 이국적이지 않고 현실적인 필치로 설명하기 힘든 것을 독자들 귀에 전한다. 손에 잡힐 듯 생생한 언어로 여러분을 사로잡는다.
7.
정말 참신하다. 열정적으로 느끼고 관찰한 순간에 대한 모든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읽고 나니 삶이 더욱 확장돼 보인다.
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모두가 읽어야 할 책"
9.
모든 전제정치에 대해 비난하고 저항하며, 희생자들을 위해 탄원하며, 비극적인 일들에 움츠러들지 않고 탐구한다.
10.
솔닛은 늘 그래왔듯 우리 시대의 덤불에서 손수 캐낸 희망을 통해, 희망은 내일의 담보가 아니라 바로 오늘 행동할 힘을 주는 기폭제라는 것을 상기시켜준다.
11.
옷걸이에 걸린 옷과도 같은 책. 주머니가 많이 달린 그런 옷. 그 주머니에는 옷과 역사에 대한 셀 수 없이 많은 기록과 생각이 담겨 있다. 옷걸이를 떼고 한번 입어보라. 이 책을 읽고 역사 속을 거닐어보라.
12.
에세이 형식을 마술처럼 주무르는 여자 마법사. 결코 이국적이지 않고 현실적인 필치로 설명하기 힘든 것을 독자들 귀에 전한다. 손에 잡힐 듯 생생한 언어로 여러분을 사로잡는다.
13.
잊을 수 없는 기억들, 날 선 통찰력과 추방의 쓰라린 고통이 들어있는 책.
1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앤디 메리필드는 독창적이고 박식하며, 정치적으로 살아 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책은 엄격한 말뜻 그대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
1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을 읽고나면, 삶이 더 크게 보인다
16.
나이팅게일이 동틀 때까지 노래하는 책
17.
“갈레아노의 책을 출간하는 것은 거짓말의 적, 무관심의 적, 그리고 무엇보다도 망각의 적을 세상에 드러내는 것이다. 갈레아노 덕분에 우리 인류의 죄가 기억될 것이다. 그의 부드러움은 통렬하고, 그의 진실성은 격정적이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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