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번 다시 펼쳐보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어딘가에 있을 다정함, 사랑 같은 걸 믿어보고 싶게 만들기도 했고요. 앞으로도 많이 들여다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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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이도우 지음 |
너무조아서 정말 기대다그된다으아아!!!아아아ㅏ아아!!!!!!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 으아아아아아아ㅏㅇ아ㅏ아아아아아아ㅏㅏ아아ㅏ아아아아아악!!!! 으악!!!!! ㅇㅏ. 뉴저즈ㅏ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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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살의 여름 이윤희 지음 |
스님의주례사와 함께 읽으면 좋다. 자기의 욕심으로 배우자를 선택하고 엄마의 욕심으로 아이들의 행복을 빼앗는건 아닌지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두고 두고 소장하고 또 선물도 많이 한 책이다.
읽어보고 싶게 만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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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 바르부르크 평전 다나카 준 지음, 김정복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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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무도 스티븐 킹 지음, 조재형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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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실천 노엘 버치 지음, 이윤영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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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런스 : 존 케이지의 강... 존 케이지 (John Cage) 지음, 나현영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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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타주 이정하 지음 |
사유를 확장해주고 깊은 울림을 주는 책이어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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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촉감 김한조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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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어 키건 지음, 홍한별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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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나데쥬다 야코블레브나 만델슈탐 지음, 홍지인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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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마르그리트 뒤라스 지음, 김인환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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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아침 파스칼 키냐르 지음, 류재화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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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 연산호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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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길 멈... 벵하민 라바투트 지음, 노승영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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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의 태양 1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지음, 김옥수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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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립자 미셸 우엘벡 지음, 이세욱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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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의 내일 하라 료 지음, 문승준 옮김 |
기억에 오래남는, 다시 들춰보리라 마음먹게 되는책들이었습니다
시니컬한 유머와 완벽한 번역이 어우러져 언제 어느때 읽어도 행복하고 기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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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풍자극 폴 오스터 지음, 황보석 옮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