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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직후, 수많은 상을 휩쓸며 화제를 모은 《주게무의 여름》이 한국에서도 출간되었다. 《주게무의 여름》은 일본 최고 권위의 아동 문학상인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소학관 아동출판문화상을 동시 수상한 작품으로, 한 작품이 두 상을 나란히 받는 것은 일본에서도 보기 드문 이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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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재의 기원 - 우주와 인간 그리고 세상 모든 탄생의 역사 
  • 김서형 (지은이) | 클랩북스 | 2025년 7월
  • 25,000원 → 22,500원 (10%할인), 마일리지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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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모습을 한 슈퍼히어로 전우치가 옆집으로 이사 온다면 어떨까? 도술을 부리는 장난꾸러기, 정의롭지만 삐딱하기도 한 전우치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상상에 빠진 작가는 고전 소설 속 주인공을 불러내 평범한 아이 석이의 옆집으로 이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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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모습을 한 슈퍼히어로 전우치가 옆집으로 이사 온다면 어떨까? 도술을 부리는 장난꾸러기, 정의롭지만 삐딱하기도 한 전우치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상상에 빠진 작가는 고전 소설 속 주인공을 불러내 평범한 아이 석이의 옆집으로 이사를 보냈다. 이야기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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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일 출고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3일 출고 

심연 속에서 홀로 가라앉아가던 한 영혼이 자기 자신을 마주하고, 강한 사람으로 나아가는 삶을 살기 위해 겪었던 과정을 돌아보고 관찰하여, 자신을 받쳐주었던 수많은 깨달음을 담아 글로서 나누기 위한 에세이이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3일 출고 

이지은 작가 그림책시리즈 번외편 플립북 시리즈 <뇸뇸뇸> 츠츠츠츠 번외편. 털숭숭이가 마시멜롱들을 뇸뇸뇸~ 꿀꺽! 해버렸을까? 어릴 적 책 귀퉁이에 그려서 후루룩 넘겨보던 만화책의 아날로그 감성을 이지은 그림책 플립북에서 만나보자. 디지털감성에만 익숙해진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물해 주자.

10.

시간적으로 머지 않은 때를 의미하는 ‘곧’이라는 말의 의미를 활용해 바로 뒤에 벌어질 일들을 상상해 보며 이야기를 즐기는 그림책이다. 그래서 제목이 ‘곧 책이 열립니다’이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3일 출고 

책 때문에, 책을 좋아해서 거북목이 된 사람들을 위한 브랜드 터틀넥프레스가 발신하는 뉴스레터 〈거북목편지〉를 묶은 책이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8일 출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분명히 제시하면서도, 변화를 실현하기 위해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할지 구체적인 고민을 촉구한다. 파괴로 향하는 문명 앞에서 멈춰 서 본 적 있는 이에게 이 책은 어둠 속에서도 길을 밝히는 지적 등불이자,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사유의 지도가 되어 줄 것이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3일 출고 

『터틀넥프레스 사업일기』두 번째 이야기. 어리둥절 맞이한 2년 차의 이야기를 담았다.

14.

198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중편 부문에 「전리」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창동은 4년 뒤인 1987년 첫 소설집 『소지』를 출간하며 1980년대 대표 작가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소설가 이창동이 세상에 내놓은 소설집 두 권 『소지』와 『녹천에는 똥이 많다』가 40년 안팎의 시간을 거슬러, 나란히 2025년에 다시 독자들을 찾아왔다.

15.

단호하고 사랑스러운 우정의 시어들이 이 시집에 담겨있다. 서로를 끝까지 지켜주고 어떤 사람에게는 단호하게 맞선다. 시 속에서 환상으로, 비웃음으로, 명랑함으로 계속해서 삶으로 이어가는 글쓰기.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의 행복을 한없이 응원한다.

16.

두 시인은 포크 앨범같은 시집을 함께 꾸려 전국 순회 낭독을 다니자 웃으며 의기투합한다. 그들은 서로의 시를 읽고 기쁨을 공유하고, 서로를 꿰뚫어 보고, 때로는 조용히 응시한다. “함께 밤눈을 밝히던 이가 있어 그때 그 시절이 그리 두렵지만은 않았다.” 신중히 편집된 섬세한 시어들이 차분히 펼쳐지고 교차된다. 이 시집에는 각자 시 15편과 에세이 1편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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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 핀 장르 시리즈 여덟 번째 책. 『현대문학』 2024년 12월호에 실린 중편소설을 개작한 『돌아온 아이들』은, 각자의 사연에 의해 스스로의 시간을 멈춘 채 있던 민진과 담희, 보경, 세 인물이 서로에게 의지해 마침내 멈춘 시곗바늘을 다시 돌림으로써 어둠을 넘어 “빛을 향해 가는”, ‘성장’과 ‘구원’의 이야기이다.

18.

제주의 바람과 돌담길, 사람, 고양이, 시장, 음식, 계절이 엮인 하루하루를 따라가는 ‘제주 생활’ 에세이다. 작가는 제주에서 중고 물건을 사러 애월에 가고, 자동차 수리를 맡기고는 함덕해변에서 커피를 마시며, ‘살아가는 일’과 ‘여행하는 마음’을 동시에 품는다.

19.

코로나가 전 세계를 휩쓸었던 시기, 영국의 한 언론이 전 세계의 유명인들에게 고립되고 외로운 코로나 시기 독자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을 추천해달라고 청했다. 수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책을 추천했지만 그중 단연 화제가 되었던 것은 영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이자 2017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가즈오 이시구로의 추천사였다. 이 책은 바로 1931년 출간되어 복간과 절판을 거듭했던 책 『구월의 보름』이었다.

20.

기후 변화의 개념부터 시작하여 지구가 점점 뜨거워지는 이유, 이산화 탄소로 대표되는 온실가스의 역할, 산업화 이후 인간이 자연에 끼친 영향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 나아가 우리가 생활 속에서 탄소를 얼마나 많이 배출하는지 알려 주고, 이를 줄일 수 있는 해결 방안까지 제시한다.

21.

표제작을 포함해 '윤번지', '빌딩', '즐거운 부동산', '올바른 주먹밥 개봉 방법', '누누막막', '슈퍼 하우스' 등 16편을 수록했다. 일기와 해제도 함께 수록했다.

22.

출간하는 작품마다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며 메가 히트작의 신화를 쓰고 있는 작가 테일러 젠킨스 리드의 일곱 번째 작품 『말리부의 사랑법』이 마침내 국내에 소개된다. 이 소설은 아름답고 찬란한 여름의 말리부 해안을 배경으로 매력적인 네 남매의 삶과 사랑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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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어린이청소년 SF소설상인 한낙원과학소설상은 꾸준히 청소년 독자들에게 SF소설로 다양한 타자를 만날 수 있는 장을 선보여 왔다. 올해는 지구인, 인간 중심적인 사고에서 벗어나게 만드는 이야기들로 다시 한번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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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시대의 런던, ‘사람 찾아주는 일’을 하는 앨리스와 그녀의 조수인 미스 홉슨. ‘어떤 방법’으로 사람을 찾아내는 앨리스와 위기 속에서 강한 전투력을 발휘하는 미스 홉슨의 이야기를 그린 『앨리스와 셰에라자드』. 모로호시 다이지로 극장 시리즈에서 새롭게 탄생한 여성 듀오의 기묘하고 유쾌한 활약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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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과학 지식을 근거로 볼레벤은 너도밤나무에게 목소리를 빌려주어 씨앗이던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가 되기까지 늙은 너도밤나무의 일생을 들려준다. 이야기에는 놀라운 일이 가득하다. 나무도 탁탁 소리를 내어 서로를 이해하고 들을 수 있을뿐더러 볼 수 있고 기억할 수 있으며 경험을 자손에게 전해줄 수도 있다.